
[박종규 기자] 올리브영이 2026년 8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미샤, 3위는 이니스프리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385만4,044개를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이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달(1,558만9,887개)보다 11.13% 감소했다.
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올리브영, 2위 미샤, 3위 이니스프리, 4위 더페이스샵, 5위 토니모리, 6위 비욘드, 7위 네이처리퍼블릭, 8위 스킨푸드, 9위 홀리카홀리카, 10위 더샘, 11위 아리따움, 12위 잇츠스킨, 13위 에뛰드하우스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248만10점, 미디어지수 99만3,025점, 소통지수 112만1,629점, 커뮤니티지수 198만2,464점, 사회공헌지수 2만8,002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60만5,130점을 얻었다. 이는 지난달 816만4,312점보다 19.10% 하락한 수치다.
2위 미샤는 브랜드평판지수 235만4,384점을 기록하며 전월(195만2,424점) 대비 20.59% 상승했다. 3위 이니스프리는 브랜드평판지수 149만7,251점으로 지난달보다 1.94% 하락했다.
이어 4위 더페이스샵은 브랜드평판지수 94만2,237점으로 전월 대비 2.68% 하락했고, 5위 토니모리는 58만6,145점을 기록해 9.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올리브영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달과 비교해 브랜드 빅데이터는 11.13%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는 10.28%, 브랜드이슈는 12.95%, 브랜드소통은 27.69%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6.90%, 브랜드공헌은 0.77%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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