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2026년 8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인천항만공사, 3위는 해양환경공단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692만1,517개를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은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이며,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번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달(2,790만4,512개)보다 3.52% 감소했다.
8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부산항만공사,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해양환경공단, 4위 국립해양박물관, 5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6위 한국어촌어항공단, 7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8위 한국해양진흥공사, 9위 한국수산자원공단, 10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11위 울산항만공사, 12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3위 여수광양항만공사, 14위 한국항로표지기술원, 15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부산항만공사는 참여지수 193만3,280점, 미디어지수 100만6,346점, 소통지수 117만5,796점, 커뮤니티지수 30만4,862점, 사회공헌지수 20만5,206점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62만5,490점을 얻었다. 이는 지난달 482만8,462점보다 4.20% 하락한 수치다.
2위 인천항만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305만9,121점을 기록하며 전월(367만2,138점) 대비 16.69% 하락했다. 3위 해양환경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235만6,078점으로 지난달보다 3.11% 상승했다.
이어 4위 국립해양박물관은 브랜드평판지수 180만7,795점으로 전월 대비 46.27% 하락했고, 5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73만3,384점을 기록해 133.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부산항만공사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지난달과 비교해 브랜드 빅데이터는 3.52%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는 6.85%, 브랜드소통은 11.01% 각각 하락했고, 브랜드이슈는 3.63%, 브랜드확산은 6.42%, 브랜드공헌은 3.20%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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