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각 지역에서는 행정과 복지 관련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덕양구는 김학배 구청장 취임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지난 8월 5일부터 성사1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동을 순회하는 주민 소통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주민대표와 공식 상견례를 겸해 시정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목적을 둔 행사다. 동별 직능단체장 정례회의와 연계해 진행되는 간담회는 다담(茶談) 형태로 주민과 밀착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학배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는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8월 24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 토지 분할, 합병, 신축, 용도변경 등 변동이 발생한 34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덕양구청 세무1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9월 30일 최종 공시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 행정 분야 기준이 되는 만큼 확인과 의견 제출을 요청했다.
또한 덕양구는 최근 폭염에 대응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노점판매대 영업자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이 담긴 팸플릿과 수건, 수분보충제, 쿨토시 등 대응 물품을 배부했다.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영업자들에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어지럼증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으며, 김학배 구청장은 노점판매대 영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행동요령 실천을 권고했다.
일산동구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납세고지서 11만8753건을 8월 11일에 발송할 예정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주소지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세액은 지방교육세 포함 1만2500원이다.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현수막, 아파트 승강기 안내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를 적극 홍보한다. 납부 방법은 ATM,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하게 제공되며,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 시스템 혼잡을 우려하여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더불어 일산동구는 8월 한 달 동안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며, 기본 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납부해야 한다. 신고와 납부는 위택스, 서면, 방문, ARS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8월 11일에 사업소 현황 반영 납부서가 발송된다. 세액 납부 시 신고가 완료되는 간소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고 기한 내 미신고 또는 과소 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일산서구 탄현1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잘나가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가 8월 6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인중개사는 주거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탄현1동에 신속하게 제보하고, 협의체는 이를 토대로 복지서비스와 주거 지원을 연계한다. 채경민 잘나가부동산 대표는 부동산 상담 과정에서 어려운 주민들을 만나는 만큼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따뜻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정미 공공위원장은 공인중개사와 협력이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