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니어스랩의 공모주 일반청약이 13일 마감되는 가운데 최종 균등배정 주식수가 어느 수준에서 형성될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 마지막 날 자금이 얼마나 몰리느냐에 따라 예상 배정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 막판 경쟁률 변화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니어스랩은 13일 오전 11시 2분 현재 균등배정주식수 2.63주다.
니어스랩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삼성증권을 통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확정 공모가는 4만1200원이며 총 공모주식수는 91만주다.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은 22만7500주로 예정돼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74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첫날 나타난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도 관심사다. 1일차 기준 삼성증권의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는 약 5.38주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청약이 끝나기 전 수치인 만큼 최종 배정 결과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공모주 청약은 통상 마지막 날에 청약 계좌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13일 경쟁률 움직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청약 건수가 늘어날수록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는 감소하는 구조인 만큼 첫날 5주를 웃돌았던 수준이 마감까지 유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삼성증권의 니어스랩 공모주 배정 안내에 따르면 일반청약자 배정 물량 가운데 50% 이상은 균등방식으로 배정된다. 이에 따라 최종 청약자 수는 실제 균등배정 물량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된다.
또 다른 변수는 최근 공모주 시장의 투자심리다. 기관 수요예측 단계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더라도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이전보다 상장 후 수익률과 유통물량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IPO 시장에서는 수요예측 흥행과 상장 후 주가 흐름 사이의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월 신규 상장 종목의 경우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에도 상장 이후 주가가 부진한 사례가 이어졌고, 8월에도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올해 일부 새내기주가 공모가를 밑도는 흐름을 보이면서 '청약 흥행이 곧 상장 흥행으로 연결된다'는 공식에 대한 경계감도 커진 상황이다. 최근 증시 변동성과 신규 상장 종목의 수급 불안 역시 공모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니어스랩은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드론이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사업의 핵심 축으로 두고 있다.
결국 13일 니어스랩 청약의 관전 포인트는 막판 청약 계좌 유입 규모와 이에 따른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 변화다. .
니어스랩은 청약을 마친 뒤 오는 18일 환불 및 납입 절차를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균등배정 예상 주식수와 경쟁률은 청약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변동될 수 있으며 실제 배정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상장 후 주가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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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