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 정규장에서 소폭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연휴 직전 약세를 보였던 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9월 마지막 거래일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7%) 오른 820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3일 정규장에서 4% 이상 하락하며 연휴를 맞은 바 있다.
이날 소폭 강세로 거래를 마치면서 시장의 시선은 29일과 30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남은 두 거래일 동안 추가 상승을 시도할지, 단기 반등 이후 다시 변동성이 확대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원전 관련주 전반의 움직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원전 종목 중 하나인 만큼 향후 원전 수주 관련 소식과 한미 원전 협력 논의 등이 투자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만 하루의 상승만으로 주가 흐름이 전환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최근 주가 변동이 나타났던 만큼 거래량과 수급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9월 마지막 거래일을 앞두고 두산에너빌리티가 반등의 폭을 넓힐 수 있을지, 원전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할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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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