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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㉟ㅣ SNS 소통 강화·민생 현안 직접 대응…'국민 곁 정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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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家] 이재명 대통령 ㉟ㅣ SNS 소통 강화·민생 현안 직접 대응…'국민 곁 정치' 강조
Lee Jae-myung,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 출생: 1964년.12.22
▷ 배우자: 김혜경
▷ 자녀: 이동호, 이윤호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10.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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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1
이재명 대통령 "합리적 토론이 진정한 승리…가짜뉴스·폭언은 국민 눈에 패배"

이재명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참관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참관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민주주의 공론장에서 사실에 기반한 이성적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의 본질이 주권자의 공감과 동의를 얻는 데 있다고 밝히며, SNS 공간에서 폭언이나 욕설, 비아냥, 멸칭, 가짜뉴스 유포 등은 국민의 눈에 이미 패배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누군가의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가 아니라며, 전투에 이기고 전쟁에 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진실을 바탕으로 예의를 갖추고 품격 있게 주장하고 설득하는 것이 진정으로 이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의 친구 여러분들이 합리적인 토론으로 깨끗한 공론의 장,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우리는 12·3 내란을 이겨내고 빛의 혁명을 이뤄낸, 그리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빛의 전사들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 대통령이 사용한 '좌아하게'라는 표현에 대해 일부 보수 야권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그는 앞서 올린 글에서 "장난스러운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라며, 엄중함과 진지함도 중요하지만 드라마를 다큐로 취급하는 '과잉 진지'를 경계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부가 원자력 기반 전력직접구매(PPA) 제도 도입에 반대 방침을 밝혔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원전의 위험과 사회적 부담은 국민이 감수하고 이익만 특정 업종 대기업이 독점하는 특혜는 신중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철강업체 한 곳에 특혜를 허용하면 다른 업체들도 나설 것이고, 나중에는 다른 업종의 다른 업체들도 다 요구하지 않을까요"라고 덧붙였다.


 ● 2026-10-11
이재명, 대구 상가 붕괴 상황 지시… 청와대 "사적 일정 공방 유감"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10일 태릉 골프장에 있었던 사실이 청와대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대통령은 사고 현장에서 관련 보고를 받은 뒤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1일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가족과 함께 태릉 골프장을 찾았으며, 그 자리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직접 통화해 인명 피해 상황, 사망자 발생 여부, 부상 정도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받은 뒤, 인명 구조와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 수습을 관계기관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그동안 대통령의 휴일 골프 일정에 대해 비공개 방침을 유지해 왔으나,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비공개 휴일 일정을 둘러싼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대통령의 사적인 비공개 일정을 정치적 공방에 이용하는 것에 유감을 표했다.

한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사고 당시 대통령의 골프장 방문 사실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예정이었던 가운데, 청와대는 대통령의 골프 일정과 사고를 연관 짓는 시도가 정치 공세라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 의원이 제보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할 경우 보안업무규정 위반이나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다며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골프 연습이 대통령 업무의 연장선에 있다는 시각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 2026-10-11
이재명 대통령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 곧 정상화…분양자 대출 제한 없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과 관련해 최근 인허가 공백으로 일부 차질이 있었으나, 곧 정상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이후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급감한 점을 언급하며, 최근 들어 이 부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인허가 공백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의 속도와 수량, 조세 정상화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 이용자의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글에 답하며, 이 대통령은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변경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아직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하며, 후자의 경우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의 분석 결과를 인용한 보도를 공유하기도 했다. 해당 보도는 현 정부에서 공무원 인사 적체가 심각하다는 일부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박균택 의원의 분석 덕분에 인사 담당 공직자들의 억울함이 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사실에 기반한 평가와 성과에 대한 인정과 격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한국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마치고 부산으로 무사히 돌아온 것을 환영했다. 그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밤에는 불법 성 착취물과 도박 등 범죄에 이용되는 사이트가 해외에 소재해 합법적으로 폐쇄나 차단이 어려운 경우, 초국가 범죄 담당 기관들에 물리적 파괴와 폐쇄 조치를 명령했다고 알렸다.


 ● 2026-10-11
이재명 대통령 "비판 댓글 차단, 소통 방해 막기 위한 조치" SNS 반박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을 일삼는 계정에 대해 차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건전한 공론장을 위해 오물을 끼얹는 계정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박 전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했고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박 전 시장이 자신의 SNS 계정이 욕설과 폭언으로 도배된 상황에서도 차단을 망설였던 경험을 전하며, 이 대통령은 박 전 시장에게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방해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이후 박 전 시장도 악성 계정 차단과 정리에 나섰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반대 의견이나 비판을 이유로 차단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며,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이 사용한 '좌아하게'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서는, 이 용어가 민주개혁 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인 언어유희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길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과도한 진지함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별도의 X 글에서는, 이 대통령이 평생 특권을 누린 인물들은 서민의 삶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민 복지예산 삭감 등으로 힘든 이들의 현실을 외면하는 권력자들을 비판하며, 국정과 행정, 정치는 가장 어려운 이들을 챙기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 글에서 이 대통령은 특정 인물을 지목하지 않았다.


 ● 2026-10-10
이재명 대통령 "현장·SNS 소통 계속"…노무현 사례 언급·'낮은 곳으로' 강조

영천시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연합뉴스)
영천시장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SNS 메시지 정치를 둘러싼 비판에도 불구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국민 소통과 현장 방문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SNS 소통과 경호를 최소화한 현장 방문, 그리고 국민의 언어로 교감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그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댓글로 국민과 소통하다가 품격이 없다는 비난을 받았던 점을 언급하며, 노 전 대통령이 경호와 사전답사로 인해 시장 방문조차 자제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자신의 첫 대선 출마 당시 국민에게 했던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의 바로 옆에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그때의 마음과 결의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와 권력이 낮은 곳을 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힘없고 소외된 이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삶을 느끼는 시간이 자신에게 매우 소중하고 포기할 수 없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국정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고 했다.

최근 이 대통령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자격 논란, 검찰 개혁, 북한 포로 송환,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SNS를 통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또한 지방 일정 중 재래시장 방문도 이어가고 있다.


 ● 2026-10-10
이재명 대통령, 대구 북구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인명 구조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대구 북구의 한 식자재 마트에서 10일 천장 일부가 붕괴해 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인해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관계 기관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 2026-10-09
이재명 대통령 "능력 부족, 큰 자리 요구가 문제"…민주당 내분 겨냥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능력이 부족함에도 주요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을 자기 뜻대로 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급진 개혁을 내세워 내부를 공격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전후로 나타난 당내 분열 상황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언론 기고문을 공유하며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조희연 전 교육감은 해당 기고문에서 "혁명을 위해 동지를 치는 게 아니라, 동지를 치는 일 자체가 혁명이 돼 버린다. 희생적 투쟁에 몸과 마음을 맡길 때 투사들은 순수 그 자체였지만, 혁명이 체제(권력)가 되는 이익의 시선이 흘러들고 자기 정치와 자기 집단정치의 동학이 작동한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둘러싸고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 등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황과 관련해, 지난 5일에도 엑스에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2026-10-09
이재명 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말과 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글날 580돌과 함께, 일제 강점기였던 1926년 처음 '가갸날'이 제정된 지 100년이 되는 해임을 언급하며, 글과 말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임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시경 선생 등 많은 선각자들이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과 글을 연구하고 가르쳤던 역사를 돌아봤다. 그는 선조들이 한글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으며, 나라를 빼앗겨도 정신과 정체성은 잃을 수 없다는 의지였다고 평가했다.

광복 이후 한글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하며, 한글이 이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세종학당이 2007년 3개국 13곳에서 시작해 올해 89개국 273곳으로 확대됐다는 점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100주년 한글날을 진심으로 경축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100년은 한글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이 한글 사랑에 힘을 모아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시경 선생은 '말이 오르면 나라도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고 말씀하셨다"고 인용했다.

 

[정부家ㅣ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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