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S ELECTRIC(엘에스일렉트릭)이 약 1689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7년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PJT'로, 계약금액은 1688억7171만1050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4조9657억9855만2980원의 3.40%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자회사인 LS ELECTRIC AMERICA Inc.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미국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16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 ELECTRIC AMERICA Inc.에 LS ELECTRIC이 수배전반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S ELECTRIC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2026년 납품분 1억1497만4772달러를 이미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이에 연속되는 2027년 납품분으로, 앞서 지난 4월 13일 관련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1억2522만9300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적용 환율은 계약일 기준 하나은행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8.50원이다.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각 제품의 납품 일정에 따라 청구하고 지급받는 방식이다. 계약일인 10월 16일은 구매주문서(PO) 발급일 기준이다.
회사 측은 향후 계약 진행 과정에서 계약기간과 계약금액 등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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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