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뒤 급락했던 엘리스(0158S0)가 21일 장초반 상한가에 도달하며 극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엘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400원(+29.92%) 오른 7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전날과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상장 첫날 급락세를 보였던 종목이 이튿날 개장 초반부터 상한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전일 주가 하락으로 위축됐던 분위기가 하루 만에 급반전한 모습이다.
다만 상장 초기 종목은 수급 변화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시장에서는 엘리스그룹이 이날 상한가를 장 마감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전일 급락에 따른 낙폭을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장초반 상한가 도달이 향후 지속적인 상승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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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