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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20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437회에서는 튀김 맛집 등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남다른 크기와 가격으로 손님들 함박웃음 짓게 만드는 분식집이 있다.
손님들 기다리는 이곳의 인기 메뉴는 바삭한 튀김이다.
모든 튀김을 매일 손수 직접 만드는데, 최고 인기 메뉴인 김말이는 하루 천 개나 팔리고, 25cm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오징어튀김은 주인장만의 비법으로 몸통만 길게 손질한단다.
크기도 크기지만, 오징어튀김 하나에 단돈 천 원! 가격까지 착해 손님들 기다려서라도 먹는다고.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MBC 오늘N 방송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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