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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붕괴 참사, 피해자들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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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동 붕괴 참사, 피해자들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려
  • 하영수 기자
  • 승인 2025.0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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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연합뉴스
2021년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참사=연합뉴스

[CBC뉴스]광주 학동 붕괴 참사 피해자들이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책임자들에게 감형 판결을 내리면서 피해자들의 씁쓸함이 커지고 있다.

2021년 발생한 이 참사로 인해 많은 생존자들은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를 타고 있던 피해자 A씨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예상치 못한 소리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안종현 부상자 대표는 참사 이후에도 피해자들이 스스로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HDC 현대산업개발이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법원은 1심 판결을 유지하며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피해자들은 이러한 판결에 실망감을 표했다.

재난참사피해자연대는 원청의 불법 재하도급과 부실한 관리에 책임이 있다며, 경영 문화의 변화를 촉구했다. 생존자들은 현대산업개발의 무성의한 태도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있다.

영업정지와 과징금 처분을 받았지만, 부상자들은 보다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행정소송 재판부와 서울시에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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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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