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미래형 도시 '우븐 시티'를 설명하는 도요다 아키오 회장[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2/487258_298180_2624.jpg)
[CBC뉴스] 도요타자동차가 이사회 구성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사회의 총 인원은 10명으로 유지하되, 독립 사외이사 수를 기존보다 1명 늘린 5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로써 외부 인사의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도요타는 이사의 업무 집행을 감사하는 '감사 등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이사의 업무와 회계의 적정성을 감독하며, 위원회의 과반수는 사외이사가 차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외 인력의 경영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고, 전기자동차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편된 경영 체제는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이사회 의장은 계속해서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맡게 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