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름다운 제주 해안을 배경으로 달리는 제29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오는 5월 25일 제주시 구좌읍 구좌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95년 시작된 제주지역 최초의 마라톤 행사로, 구좌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하여 월정, 평대, 종달해수욕장을 잇는 해안도로 코스를 자랑한다.
올해 대회에는 기존 하프코스(21.0975㎞)와 일반코스(10㎞)에 더해 풀코스(42.195㎞)가 새롭게 추가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로 인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참가자 4,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일반코스 3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 티셔츠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종목별 남녀 5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특히 풀코스와 하프코스 1위 수상자에게는 해외마라톤 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연령대별 남녀 1위에게도 별도의 상장과 부상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1일까지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풀코스를 통해 제주 해안의 절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