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2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타조 한 마리가 뛰어다니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타조는 인근 산으로 이동했다가 오후 5시 44분께 고속도로 주변 하천에서 발견돼 구조대원에 의해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소방당국은 타조의 사육지를 확인하지 못해 이를 동물보호단체에 인계했다.
다행히도 이번 타조 소동으로 인한 부상자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소방재난본부는 타조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즉각적인 대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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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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