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주민들은 오늘 강한 바람과 미세먼지의 이중고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화요일 아침 이들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의 아침 기온은 11.3도, 천안 11.5도, 보령 9.2도, 부여 10.7도로 기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외출 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 서해안 지역은 짙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날씨는 대기 중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오며 더욱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화재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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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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