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4/494143_306532_4233.png)
[CBC뉴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최근 미얀마 중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억 미얀마 짯(한화 약 1억4천만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미얀마에 진출한 신한은행 양곤지점과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신한카드 미얀마 현지법인)를 통해 현지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 적십자 및 미얀마 적십자를 통해 재난 피해자 및 중증 환자의 병원 의료비, 응급환자 수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성금 외에도 피해를 입은 현지 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추가적으로 검토 중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계속 살피며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에도 미얀마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빈곤층 지원을 지속하는 등 미얀마 현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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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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