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이 장미의 계절과 함께 찾아온 더위에 휩싸였다. 오늘(14일) 이 지역은 맑은 날씨가 지속되며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14.4도, 경산 14.5도, 구미 11.7도, 포항 18.0도, 영천 12.0도, 안동 11.2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 기온은 26도에서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일교차가 약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기온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니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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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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