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카타르 도하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17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대표팀은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에 주력해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대표팀은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의 지도 아래, 지난달부터 진천선수촌에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남자 복식의 임종훈-안재현 조와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는 강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8강 진출을 1차 목표로, 결승 진출을 2차 목표로 설정했다.
여자 복식의 신유빈-유한나 조는 새롭게 팀을 이뤄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WTT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남자팀의 오상은 감독과 여자팀의 석은미 감독은 대회 현지에서의 적응과 상대 팀 분석을 통해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2023년 더반 대회 이후 2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동안 훈련한 기량을 발휘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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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