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연수가 하나증권 제80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13일 열린 결승전에서 정연수는 황주찬을 2-0(6-0 6-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에는 남자 18세부 복식 결승전이 열렸다. 오동윤-유승준 조는 김민우-박재우 조를 2-1(4-6 6-2 12-10)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양구고의 두 팀은 각각의 부문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빛냈다.
정연수의 이번 승리는 그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의 결과였다. 상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 운영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동윤과 유승준 역시 복식 경기에서 끈질긴 경기력으로 승리하며 양구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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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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