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SG 랜더스의 3루수 최정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500홈런을 달성하며 "빨리 나와서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은 지난 13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5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50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 안타에 목말라 있었지만, 팀의 승리와 함께 기쁨을 더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록으로 최정은 KBO리그에서 500홈런을 가장 먼저 달성한 선수가 됐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467홈런으로 뒤를 잇고 있으며, 현역 선수 중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가 412개의 홈런으로 최정을 추격 중이다. 최정은 앞으로 600홈런에도 도전할 의지를 밝혔다.
그는 500홈런의 순간을 돌아보며 자신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운 좋게 홈런으로 연결됐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또한,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했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외국 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보면서 한 번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600홈런이라는 목표를 위해 몸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