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흥구석유(024060)가 지난 20일 장에서 13% 넘는 급락세를 보이면서, 다음 거래일인 23일 장에서 어떤 흐름을 나타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2,380원(-13.29%) 내린 15,5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가는 16,830원이었으나, 장중 16,000원선을 유지하지 못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흥구석유가 새 주 초에도 이 같은 내림세를 이어갈 지, 아니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새주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배경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있다. 특히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했다는 소식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정유주 등 종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급을 보면, 20일 외국인이 12,469주를, 기관이 1주를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538주를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223만860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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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