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이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변경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4일 발표를 통해, 용산에 걸려있던 봉황기가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같은 시각 청와대에 봉황기가 다시 게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의 명칭도 청와대로 공식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위치한 곳에 상시 게양된다. 이번 명칭 변경과 함께 봉황기의 재게양은 청와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의 상징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조치로 해석된다.
사진은 2017년 5월 10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펄럭이는 봉황기와 태극기. 2025.12.2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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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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