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시프트업이 기존 흥행작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기작 2종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를 가를 주요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시프트업(4628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리포트 제목은 ‘분명히 저력은 있다’로 제시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시프트업의 2분기 실적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안정성이 다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선보일 신작 2종의 성과에 대해서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시간을 두고 지켜볼 만한 중소형 게임사라는 분석을 내놨다.
시프트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57억원,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4%, 58.8% 감소했지만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0.7% 증가했다.
핵심 IP인 니케가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2분기 니케 매출은 433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2.4% 증가했다. 3.5주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면서 기존 IP의 매출 지속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향후 관전 지점은 신작이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레인’과 크로스플랫폼 라이브 서비스 게임 ‘프로젝트 스피릿’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블러드레인의 개발을 진행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스피릿 관련 정보를 하반기 공개할 계획이다.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이 신작 출시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신작의 실제 출시 시점과 초기 이용자 확보, 매출 성과에 따라 시프트업의 실적 구조가 기존 IP 중심에서 복수 IP 체제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신작은 출시 일정이나 시장 반응에 따라 실적 전망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기존 IP의 매출 유지 여부와 함께 개발 일정 및 향후 공개되는 신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