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이 1위, KB증권 채권이 2위, KR투자증권 채권이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8월 27일까지 채권 4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33,048,184개를 추출해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 7월 빅데이터 33,549,454개와 비교하면 1.49% 감소했다. 연구소는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 등을 기반으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6년 8월 채권 브랜드평판 1위부터 15위까지의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KR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 국민은행, 우리종합금융,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신한은행, SK증권, 신한금융투자 순으로 나타났다.
1위에 오른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6,178, 미디어지수 948,213, 소통지수 1,019,017, 커뮤니티지수 337,575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3,320,98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463,985 대비 4.13% 하락했다.
2위를 차지한 KB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739,062, 미디어지수 573,293, 소통지수 569,869, 커뮤니티지수 192,764로 집계돼 브랜드평판지수 2,074,988을 나타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2,412,942와 비교하면 14.01% 하락한 수치다.
3위 KR투자증권 채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556,062, 미디어지수 545,486, 소통지수 602,377, 커뮤니티지수 251,519와 함께 브랜드평판지수 1,955,443으로 분석돼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840,067 대비 6.2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8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채권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대비 브랜드소비 9.18% 하락, 브랜드이슈 6.07% 하락, 브랜드소통 19.50% 상승, 브랜드확산 15.02% 하락했다"고 평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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