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엘앤에프가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 확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LFP 양극재 사업까지 실적에 가세하면서 2026년 하반기 이차전지 소재업종에서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엘앤에프(066970)에 대해 2026년 하반기 주목할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평가하면서 하이니켈 양극재의 출하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회사 자체의 펀더멘털보다는 경쟁사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경쟁업체와 관련된 각종 노이즈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엘앤에프 주가 역시 동반 하락했지만 회사의 핵심 사업 성장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판단이다.
주력인 하이니켈 양극재는 향후 실적을 지탱할 핵심 축으로 꼽혔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고에너지밀도 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출하량 증가가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여기에 LFP 양극재가 새로운 실적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4분기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사업이 공헌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LFP는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기차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양극재다. 엘앤에프가 기존 하이니켈 중심의 사업 구조에 LFP를 추가할 경우 제품 포트폴리오와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질 수 있다.
결국 하반기 엘앤에프의 핵심은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LFP가 실제 이익을 창출하는 신규 사업으로 자리 잡느냐다. 경쟁사 관련 이슈로 흔들린 투자심리와 별개로 두 사업의 실적 기여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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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