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기존 조선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성장의 한계, 데이터센터로 넘는다’는 제목의 리포트를 내고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삼성중공업 주가는 이날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0원 오른 2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기존 조선·해양 사업 성장성과 함께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이 향후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은 수주잔고와 선가, 원가 구조에 따라 실적 개선 폭이 결정되는 산업이다. 삼성중공업 역시 LNG운반선과 해양플랜트 등을 중심으로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실적 기여 규모와 사업 추진 속도는 향후 구체적인 수주와 투자 계획을 통해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중공업의 기존 조선 수주 흐름과 수익성 개선 여부에 더해 데이터센터 분야가 실질적인 신규 매출원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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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