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애플의 폴더블폰 공개로 관련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에이치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에이치는 오후 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46%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는 애플의 폴더블폰 '듀오' 공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의 시장 진입을 계기로 폴더블폰 수요가 확대될 경우 관련 부품 공급업체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모습이다.
비에이치는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로 삼성전자와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로 꼽힌다. 폴더블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경우 부품 공급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거론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아이폰 듀오 판매량이 올해 600만~650만대에서 내년 1천5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비에이치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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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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