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시몬스가 ‘하이엔드 컴포트’를 콘셉트로 한 2026년 F/W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편안함, 오래 유지되는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했다. 시몬스는 장인정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침실 환경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신제품은 프레임 4종과 베딩 6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프레임은 ‘비원(B1)’, ‘비쓰리(B3)’, ‘루티안’, ‘키나’ 등이다.
비원은 대형 헤드보드를 적용해 특급호텔 스위트룸의 아트월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브러싱 가공한 훈증무늬목으로 나무결과 입체감을 살리고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비쓰리는 여러 프리미엄 소재를 조합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바닥에서 12.3cm 높이를 확보해 로봇청소기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플로팅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무게감도 줄였다.
루티안은 미세한 빛 떨림을 줄인 ‘플리커 프리(Flicker-Free)’ 조명을 적용했다. 플로팅 서랍과 콘센트·충전포트를 갖춘 협탁을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트윈베드 등 다양한 침실 배치가 가능하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PU 가죽, 금속 레그를 조합해 간결한 디자인에 소재별 질감을 살렸다. 하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PET 깔판을 적용해 청소와 통풍 편의성, 소음 저감 등을 고려했다.
프레임 4종에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보다 높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고품질 소재를 적용했다.
시몬스는 베딩 제품도 확대했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베르가’, ‘멘젤’, ‘도셀’, ‘올시즌 팔레트 스프레드’, ‘베이직 필로우 커버’, ‘매트리스 퀼티드 커버’ 등 6종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패턴, 부드러운 촉감 등을 앞세워 쾌적하고 편안한 침실 환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편안하고 안정적인 침실 분위기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변하지 않는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침실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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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