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바가지요금 신고창구 운영[행안부 제공]](/news/photo/202609/606573_416339_5732.jpg)
[CBC뉴스]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에서 바가지요금과 가격 담합 근절을 위한 범정부 합동 점검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국민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2일까지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민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외에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참여한다.
합동 점검반은 명절 특수를 노린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위반,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요금표 게시와 원산지 표시 준수, 계량기 위·변조를 통한 정량 미달 판매, 섞어 팔기, 부당 가격 인상, 업소 간 가격담합, 위생 기준 위반, 악성 문자사기(스미싱)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법령 위반이 적발될 경우 1차 위반 시부터 영업정지 등 강화된 처분 기준이 적용된다.
아울러 정부는 시장상인회 등 민간 단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신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은 통합 신고창구를 통해 접수되며, 지방정부와 관계 부처가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