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이 14일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가 내렸으며 원익IPS만 보합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3.85포인트(1.69%) 내린 806.79에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도 주요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나타났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심텍의 하락률이 상대적으로 컸다. 심텍은 전 거래일보다 8000원(6.10%) 하락한 12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6600원(5.98%) 내린 10만3700원에 마쳤으며, 에코프로는 4.50% 하락한 8만600원을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42만8000원으로 3.93%, 레인보우로보틱스는 41만9000원으로 3.90% 각각 하락했다. 알테오젠도 3.36% 내린 25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87% 하락한 20만3000원, 리노공업은 2.11% 내린 6만5000원에 마감했다. 로보티즈는 0.15% 낮아진 32만3000원으로 비교적 제한적인 낙폭을 보였다.
반면 원익IPS는 전 거래일과 같은 11만3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주초부터 800선 초반까지 밀린 가운데 이번 주 남은 거래일 동안 지수가 800선을 방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바이오와 반도체, 로봇 관련 시총 상위 종목들의 반등 여부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일 뿐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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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