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28일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주가가 4% 넘게 하락한 만큼, 약세를 딛고 반등에 나설지가 관건이다.
연휴 기간 거래된 미국 원전 관련주에서는 종목별로 방향이 엇갈렸다. 25일(현지시간) 마감 기준 탈렌 에너지는 1.46%, 넥스트에라 에너지(0.60%),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63%), 엑셀론(0.34%)도 올랐다. 듀크 에너지는 0.10% 상승에 그쳤다.
반면 오클로는 0.65%, 우라늄 에너지는 0.63%, 뉴스케일파워는 0.59% 하락했다. 카메코(-0.05%), BWX 테크놀로지스(-0.15%), 센트러스 에너지(-0.16%),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0.17%)도 약세로 마쳤다.
미국 시장에서 원전 관련 종목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가운데, 28일 국내 원전주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된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직전 거래일 낙폭이 컸던 만큼 연휴 이후 첫 장에서 반등을 시도할지, 약세가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미국 내 대형 원전 협력 여부 등 대미투자 관련 사안도 여전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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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