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우건설이 약 4169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해당 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약 4169억원으로, 2025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약 5.18%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의 전체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8686억원이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의 지분은 48%로, 해당 지분에 따른 공사금액이 약 4169억원이다.
공사 대상지는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단지조성공사 및 구조물 공사다.
대우건설은 이번 낙찰자 선정 결과를 9월 28일 통보받았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다만 회사는 해당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공사 관련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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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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