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9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부품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상승했다.
오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만5000원(4.32%) 내린 1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000원(1.39%) 하락한 2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21만5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18만2000원까지 내려갔다가 낙폭을 일부 줄였다. 삼성전자도 장중 저가 20만2000원을 기록한 이후 해당 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주 가운데 케이씨텍은 8300원(7.85%) 내린 9만7400원으로 집계됐다. 이오테크닉스는 2만7500원(6.14%) 하락한 42만500원, 유니테스트는 690원(5.91%) 내린 1만980원을 나타냈다.
테크윙은 4만400원으로 5.72%, 피에스케이홀딩스는 18만7900원으로 5.58% 하락했다. 와이씨와 펨트론도 각각 5.26%, 5.05% 내렸다. 한미반도체는 9000원(4.29%)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두는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200원(10.84%) 내린 5만1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아이엠티는 170원(2.24%) 오른 7770원, 넥스틴은 250원(0.80%) 상승한 3만1350원으로 종목별 차이를 보였다.
이번 국내 반도체주 약세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 기술주가 하락한 뒤 나타났다. 당시 나스닥종합지수는 2.15% 내렸으며, 코어위브는 11.91% 하락했다. 마이크론(-5.63%), 브로드컴(-4.52%), AMD(-5.95%)도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장중 주가와 등락률은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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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