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휴대용 청소기의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분 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인해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30일 오후 11시 12분경 3층 빌라에서 시작되어 오후 11시 54분에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용 청소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당국은 화재의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충전 중인 전자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관계자들은 충전 중인 전자기기를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안전한 환경에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 강북구의 이번 화재는 다행히 큰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지만,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전자기기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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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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