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충북 청주시 수곡동 남중삼거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교통사고로 80대 탑승자 3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다. 사고는 30일 낮 12시 42분경, 7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여 맞은편에서 좌회전을 기다리던 경차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고로 인해 경차에 타고 있던 8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모두 숨졌다. 사고의 충격으로 밀려난 경차는 후면 옆 차로에 대기 중이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으며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져 총 6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사고를 일으킨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 사고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A씨의 주장에 대한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정밀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사고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소방용 펌프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29일 오전 10시 40분께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기 일산소방서 소속 소방관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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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