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충북의 각 지역별 기온은 청주 13.3도, 충주 8.8도, 제천 7.3도, 진천 9.7도, 옥천 8.9도, 추풍령 9.4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온 분포는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하다.
낮 동안 기온은 26도에서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여름을 앞둔 날씨임을 느끼게 한다. 청주기상지청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 중 수분이 증발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실외 활동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특히,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시원한 옷차림을 유지하며,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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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