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수요일인 14일,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낮 최고기온이 28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지역은 전날 이미 29도를 기록하며 더위가 본격화됐고, 송정해변 솔숲 그늘에서 시민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박영서 기자에 따르면, 이날 강원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5시 현재 춘천 9.2도, 원주 10.2도, 강릉 22.5도, 동해 19.5도, 평창 7.2도, 태백 13.2도의 기온을 기록하며 다양한 온도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5도에서 28도, 산지에서 23도에서 25도, 동해안에서는 26도에서 28도로 예상된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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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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