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12월 2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은·백금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금(24K, 3.75g)의 가격은 살 때 908,000원, 팔 때 770,000원으로 각각 12,000원(1.32%), 8,000원(1.04%) 하락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566,000원으로 5,900원(1.04%) 하락했다.
14K 금시세 팔 때 438,9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600원(1.05%) 내려갔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474,000원, 팔 때 385,000원으로 각각 21,000원(4.43%), 17,000원(4.42%) 하락했다.
은(Silver, 3.75g)의 경우 살 때는 17,800원, 팔 때는 12,730원으로 각각 130원(0.73%), 100원(0.79%) 떨어졌다.

한편 미국 중간선거를 기점으로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의 전략적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역사적 통계와 현재의 거시 경제 지표들은 내년 하반기 증시의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며,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 전략을 재점검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한다.
역사적으로 미국의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해는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했던 시기로 기록되어 왔다.증시의 불안정성이 커질수록 금의 ‘절대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특정 국가의 신용도나 통화 정책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인 가치를 지닌다.
법정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금은 구매력을 보존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된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