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채널과 채널 S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에서는 전주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다채로운 여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편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전주 출신 곽범과 함께 동상 계곡을 찾았다. 이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곽범이 직접 마련한 토종닭백숙을 야외에서 함께 먹으며 여행 가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민은 목포 여행에서 가이드였던 이상준을 두고 "사실 목포 가이드는 형편없었어"라고 언급했고, 김준호는 "맞다. 걔는 의심병 환자였다"며 대화를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식사 시간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자신이 닭 퍽퍽살만 좋아한다고 오해했던 사연을 전했다. 또한 유세윤은 영화 '마더' 속 김혜자의 갈대밭 댄스를 재현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고, 장동민도 김혜자 흉내 춤을 선보였다. 김준호는 이에 대해 "어우, 넌 배우들이 싫어할 만해"라고 농담을 던졌다.
방송에서는 ‘최다 독박자’를 선정해 계곡에서 누드모델 벌칙을 수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벌칙자는 계곡물에 들어가 큰 돌 위에 올라가야 했고, “누드인 채로 물에 들어갔다가 엉덩이에 벌레 들어가면 어떡하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완성된 작품을 ‘X 톡’ 프로필 사진으로 세팅하고, 상태 메시지까지 멤버들이 정한 대로 올리는 ‘수치 3종 세트’ 벌칙도 진행됐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2회는 8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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