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삼성(#PlaySamsung)'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존, 갤럭시 존, 게이밍 허브 존, T1 존 등 네 구역을 마련해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공개했다. 각 존에서 방문객들은 다양한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오디세이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와 '붉은사막'을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플레이했다. 이곳에는 고성능 SSD '9100 PRO'도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갤럭시 존에서는 포터블 SSD 'P9'과 '갤럭시 S26 울트라' 관련 설명이 제공됐으며, '갤럭시 Z 폴드 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 8',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한 모바일 게임 체험이 이루어졌다.
게이밍 허브 존에서는 '삼성 모바일 게이밍 허브'와 연동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직접 게임을 즐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T1 존에서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붉은사막' 캐릭터로 변신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별도로 JBL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헤드셋 'JBL 퀀텀 950'을 착용해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확인됐다. 또한 삼성 부스 내 OLED TV를 통해 '붉은사막'을 체험하는 관람객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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