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케빈 워시 연준 의장[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609/602789_413363_2031.jpg)
[CBC뉴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매파적 입장을 밝힌 이후,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63%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자료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확률은 28일 57%에서 30일 밤 63%로 올랐다. 도이체방크는 연준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총 0.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 금값은 31일 온스당 4,422.75달러로 0.7% 하락했다. 장중 한때 1.2%까지 떨어져 4,400달러 선을 기록했으며, 28일에는 3% 넘게 급락해 6월 초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을 보였다. 하지만 8월 한 달 동안 금값은 약 10% 상승해 1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에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로 촉발된 '통화가치 훼손 트레이드'(Debasement Trade)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언급됐다.
GAMA자산운용의 라제이브 드멜로는 매파적 기조 전환이 투자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고 평가하면서, 단기적으로 금값이 온스당 4,200~4,3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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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