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시장 하락세를 딛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XRP는 10월 15일 최저가인 1.2838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3.92% 상승한 1.334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만약 10월 15일 오전 9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최저가 시점에 10만 달러 규모로 10배 레버리지 매수 포지션을 취했다면, 주가 반등에 따라 약 39,158달러의 수익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은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급등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았으나, 리플은 견고한 자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소식을 바탕으로 반등 동력을 마련했다.
더 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의 새로운 실물 자산(RWA) 무기한 스왑이 100개 이상의 기초 자산을 대상으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시장을 참조하도록 설계되었다. 해당 상품은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를 담보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요 글로벌 금융사 Virtu가 고객사 중 하나로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엑스에서 워터멜라노의 주장이다.
이어 크로스 리버 뱅크(Cross River Bank) 역시 핀테크 기업들이 단일 API를 통해 ACH, 송금 및 RLUSD 거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XRP 레저(XRP Ledger) 기반의 RLUSD를 자사 핵심 뱅킹 시스템에 연동한다고 발표했다.
증권가 및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마크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RLUSD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제도권 금융 시스템 연동과 생태계 확장이 향후 XRP의 가격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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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