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죽림리 일대에서 비닐하우스 9동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0일 오전 0시 48분께 저수지 인근에서 일어났으며, 소방 당국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속히 출동해 배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의 수문을 감싸고 있던 콘크리트 부속시설이 파손되면서 물이 새어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굴삭기를 동원해 하천 방향으로 물길을 만드는 등 긴급 배수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국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빠르게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고려 중이다.
장성군의 이 같은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는 농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황이므로, 관계 당국은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받고 있다.
한편
30일 0시 48분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있는 한 금형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691㎡ 규모인 3층짜리 건물 2채의 일부를 태우고 3시간 10여분 만에 꺼졌다.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낙하물로 인해 머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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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