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그룹이 스포츠 후원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큰 성과를 얻지 못했던 롯데는 올해 들어 프로야구와 여자프로골프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며 분위기를 전환하고 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와 LPGA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프로야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자주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다. 지난달에는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투혼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롯데는 프로야구 외에도 여자프로골프에 대한 후원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 선수는 최근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김효주는 통산 7승을 기록하며 세계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으며, 신 회장은 그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골프 분야에서도 전통의 강호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 골프단은 44번의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롯데는 KLPGA와 LPGA 대회를 주최하며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프로야구와 골프에서의 성공은 롯데 그룹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롯데는 스포츠 후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함께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롯데는 스포츠 후원에서의 성과를 통해 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효주 선수의 활약과 롯데 자이언츠의 상승세가 롯데 그룹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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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