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추석 연휴 이후로 잠정 합의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0월 13일부터 국정감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추석 전 국정감사를 시작해 연휴 동안 여론을 선점할 계획이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이 무산됐다.
국회 상임위 가운데 외교통일위원회가 유일하게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포함해야 하므로 일정을 미리 조율해야 했기 때문이다. 외교통일위원회의 국내감사는 10월 13일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각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이어 14일에는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며, 종합감사는 28일 실시할 예정이다.
재외공관 국정감사는 아주반, 미주반, 구주반으로 나누어 총 32개 공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로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여야는 국정감사를 통해 각종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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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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