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창솔루션이 SMR(소형모듈원전) 및 대형 원전 터빈 특수강 소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26억3104만1660원으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598억7725만1686원)의 138.00%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Arabelle Solutions France로, 공시에는 프랑스 국영전력회사 EDF 자회사이자 구 GE스팀파워로 기재됐다. 판매·공급지역은 프랑스 등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032년 3월 31일까지다. 종료일은 납기일 기준으로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계약금액은 5076만4899.16유로(EUR)로, 이 가운데 70% 고정 물량(fixed volume)이 3720만5494.96유로(605억6012만8256원), 30% 변동 물량(flexible volume)이 1355만9404.20유로(220억7091만3404원)다. 원화 환산에는 수주일인 2026년 8월 21일 최초고시 매매기준율인 유로당 1627.72원이 적용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공급가액 기준이다.
대금 지급 조건은 중도금 30%, 잔금 70%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다.
한국거래소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사유로 이날 오전 10시13분부터 대창솔루션 보통주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정지기간은 매매거래 정지 시점부터 30분이 경과한 시점까지다.
공시에 따르면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매매 임의종료(랜덤엔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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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