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롯데칠성, 2위 하이트진로, 3위 무학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24일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325,36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6,629,518개와 비교하면 1.83%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시장 평가, 사회가치활동 등을 비롯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를 포함해 측정된다.
2026년 8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칠성, 하이트진로, 무학, 보해양조, 진로발효, 창해에탄올, 국순당, 흥국에프엔비, MH에탄올, 한울앤제주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롯데칠성은 참여지수 60,691, 미디어지수 278,110, 소통지수 1,224,458, 커뮤니티지수 1,868,465, 시장지수 2,411,701, 사회공헌지수 299,96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43,39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671,153 대비 8.33% 상승한 수치다.
2위 하이트진로는 참여지수 149,751, 미디어지수 447,311, 소통지수 833,331, 커뮤니티지수 1,446,823, 시장지수 2,717,173, 사회공헌지수 112,993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707,382로 집계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909,597과 비교하면 3.42% 하락했다.
3위 무학은 참여지수 23,204, 미디어지수 108,962, 소통지수 279,861, 커뮤니티지수 204,808, 시장지수 542,722, 사회공헌지수 59,17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218,730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907,805보다 34.2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롯데칠성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8.72% 하락, 브랜드이슈 17.43% 하락, 브랜드소통 24.46% 상승, 브랜드확산 10.04% 하락, 브랜드시장 0.86% 상승, 브랜드공헌 22.64%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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