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CBC뉴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4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2025년 3월 2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서 범현대가 인사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그룹을 창립하고 한국 경제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은 인물로, 그의 24주기를 맞아 현대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를 기렸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사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현대가 인사들이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정의선 회장은 6시 25분께 자택에 도착했으며, 이어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인사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도 자택에 방문하여 취재진에게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 외에도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몽훈 성우전자 회장, 정몽용 현대성우홀딩스 회장 등 많은 현대가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주영 명예회장의 기일을 전후로 범현대가 인사들은 경기도 하남 창우동에 위치한 선영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명예회장의 묘소가 있는 이곳은 현대가에게 있어 중요한 장소로, 매년 기일을 맞아 현대가 인사들이 방문해 그를 기리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20세기 중반 한국 경제의 성장과 함께 현대그룹을 이끌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그의 업적은 오늘날 현대가의 기반이 됐다. 이번 제사에는 현대가의 후손들이 참석해 그를 추모하며 현대가의 전통과 유산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사에는 현대가 인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취재진이 현장을 찾았으며, 정 명예회장의 영향력과 현대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범현대가는 고인의 유산을 이어받아 각자의 분야에서 현대가의 전통을 계승하며, 정주영 명예회장이 남긴 가치를 기리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제사를 마치고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현대차그룹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하며, 고인을 향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범현대가는 앞으로도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현대가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