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협상의 기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7회에서는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의 막대한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M&A 팀의 노력이 그려지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주인공 윤주노(이제훈 분)는 송재식의 개인 부채 500억 원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소집하고 대책을 모색했다.
윤주노는 송재식이 주식을 담보로 융자받은 500억 원을 갚기 위해 다도 리조트를 매각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리조트의 대표인 송지오(권유리 분)의 반대에 부딪혔다. 송재식은 리조트 매각에 강력히 반대하며 "절대로 건들면 안 되는 애"라고 말해 윤주노를 당혹스럽게 했다. 그러나 윤주노는 송재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리조트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심했다.
한편, M&A 팀은 리조트의 실소유주가 송재식이 아닌 송지오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윤주노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매각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재식이 다도 리조트를 아픈 손가락이었던 늦둥이 딸 송지오에게 특별히 선물한 것이었기 때문에, 윤주노의 계획은 난항을 겪게 됐다. 이동준(오만석 분)마저도 윤주노의 계획에 반대하면서 그의 고군분투는 더욱 힘들어졌다.
다도 리조트로 실사를 떠난 M&A 팀은 송지오와 우연히 가까워졌으나, 윤주노가 송지오를 대표로 인식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은 고조됐다. 송지오는 윤주노에게 리조트를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철벽을 쳤고, 윤주노는 이 상황을 해결할 묘수를 찾기 위해 고심했다.
송재식의 500억 원의 부채와 이자 50억 원을 갚기 위해서는 다도 리조트를 550억 원에 매각해야 하는 상황. 윤주노는 송지오의 협조를 얻기 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8회가 방송되며, 윤주노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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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