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2.40달러 선이다. 단기 저항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됐다. 특히 2.63달러를 안정적으로 넘어서면 2.7달러 돌파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오후 현재 흐름은 힘이 그리 세지는 않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XRP의 거래소 예치량은 10월 말 대비 약 1.3% 줄어들었다. 반면 거래량은 같은 기간 꾸준히 증가하며 단기 매수세 유입을 시사한다.
이러한 수급 구조 변화는 리플 네트워크 내 결제 수요 확대와 함께 시장 내 매도 압력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XRP가 단기 저항선인 2.7달러를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세가 가능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XRP는 현재 전 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 기준 4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비트코인(약 107000 달러), 이더리움(약 3,700달러), 테더(1달러권 스테이블코인)에 이어 상위권을 지키며 리플 생태계의 견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BNB, 솔라나, USDC 등 주요 자산들과의 격차는 좁혀지는 양상이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거래량과 온체인 활동의 지속 여부다.거래소 내 보유량 감소세가 유지된다면 XRP 유통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 변동성이 완화될 수 있다. 반면 단기 매수세가 꺾이거나 외부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경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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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