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트와이즈가 현물 기반 도지코인 ETF 출시를 앞두고 신청서를 수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종 승인 기한은 오는 11월 12일(현지시간)로, 이번 ETF가 이달 안으로 자동 효력 발생(automatic effectiveness)으로 상장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트와이즈는 최근 SEC에 네 번째 수정(S-1) 서류를 제출하며, ETF의 주요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코인게이프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이번 ‘비트와이즈 현물 도지코인 ETF’의 투자 목표는 CF 도지코인-달러 미국 정산가 지수를 기준으로 도지코인(DOGE)의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것이다.
ETF의 티커(symbol)는 ‘BWOW’로 정해졌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상장될 예정이다. 도지코인 보관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현금 보관은 BNY 멜론(BNY Mellon)이 담당한다.
또한 코인게이프는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이 초기 투자자로 참여해 11월 3일(현지시간)에 주당 25달러에 8주, 총 200달러 규모의 초기 지분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비트와이즈 인베스트먼트 매니저는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초기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ETF의 운용 수수료를 0.34%로 책정했으며, 상장 첫 달 동안은 5억 달러 규모의 DOGE 보유액까지 후원자 수수료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비트와이즈가 8(a)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특별한 제재가 없는 한 20일 이내 자동 효력 발생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SEC가 정부 셧다운 해제 후 11월 12일(현지시간) 최종 결정을 내리면, 비트와이즈 현물 도지코인 ETF는 다음 주 중 거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게이프는 전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